국민은행, ‘가업승계’ 中企 지원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7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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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등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가업승계 컨설팅반’을 신설, 그동안 기업금융지점과 PB센터 등을 통해 이뤄져 온 상담과 자문중심의 지원서비스와 연계해 고객 니즈별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업승계 컨설팅반은 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식지분과 사업용 자산의 후계자 배분 방안, 승계방법 및 시기에 대한 시나리오 검토 등 체계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또 후계자 선정과 교육, 승계 후 조직 안정을 위한 조직재편 방안과 승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 관계자와의 갈등에 대한 조정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회계 및 법무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약을 통해 연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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