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계열사 19곳 감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5:41: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월 40개집단 1050개사… 7곳 편입, 26곳 제외돼 1월 현재 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는 40개 집단 소속 1050개사로 전월 대비 19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현재 상호출자가 제한된 기업집단은 41개였으며 이들은 총 1069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삼성이 삼성전자축구단을, SK는 이투스를 설립하는 등으로 총 7개사가 신규 편입됐다. SK와 포항도시가스의 합병 등으로 총 26개사는 기업집단 소속회사에서 제외됐다.

특히 이랜드는 지난해 홈플러스테스코(옛 이랜드리테일)를 매각하면서 자산이 5조2000억원에서 2조원 정도 감소한 3조2000억원으로 줄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14개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는 1월 현재 620개로 전월 대비 3개 감소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