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中企에 1조5000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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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별자금등 공급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설(26일) 특별자금 1조원과 중소기업유동성특별대출 5000억원 등 모두 1조5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설특별자금은 2월말까지 교환결제금액과 이자비용, 노무비, 인건비 등 기업생존에 필수적인 운전자금(5000억원)과 결제성여신(5000억원)으로 지원된다.

통상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단기성 자금 위주로 지원돼 왔지만 기업은행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대출 기간을 최장 3년으로 늘리고 지원기간 중 만기도래하는 한도거래 여신에 대해서는 만기를 3개월간 추가 연장키로 했다.

담보 범위 내 대출로 규모가 동일인당 3억원 이내일 경우 영업점장 전결 취급과 소요운전자금 사정대상외 여신으로 분류하는 등 융자절차를 간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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