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겸 디지털액자’ 신개념 TV패널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1-06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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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평상시에는 가만히 꺼 두는 TV를 디지털 액자, 포토 프레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LCD TV용 패널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TV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47인치 TV용 LCD 패널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포토 TV’라는 이름의 이번 제품은 평소 방송 시청 외에는 꺼 두는 TV를 대기모드로 전환해 개인이 선호하는 사진이나 그림 또는 방송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TV 화면에 띄울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일반적으로 세트에 장착돼 있는 외부 메모리가 아닌 패널 자체의 메모리 여유분을 그대로 활용해 최소한의 전력으로 구동할 수 있다. 이 때 사용되는 전력은 일반 TV 시청시 사용하는 소비전력의 약 10~15% 수준에 불과하다.

LG디스플레이 정인재 부사장은 “TV는 고화질화, 슬림화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는 멀티기능을 갖춘 차세대 TV로 발전해 나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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