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1984명을 대상으로 ‘사내라인(파벌) 문화 존재 유무’에 관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1429명)가 재직 중인 기업내에 ‘파벌 문화가 존재한다’고 답했다.
직장인 10명 중 8명 수준인 86.8%(1240명)는 파벌 문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스트레스 정도는 ‘극심’(42.3%), ‘보통’(40.6%), ‘아주 극심’(14.3%)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벌로 인한 불이익 또는 혜택에 관한 조사에서는 75.8%(940명)의 직장인들이 불이익을 받아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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