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도 외화 간접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9 1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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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수출환어음 담보대출 확대 한국은행은 수출환어음 담보대출 지원 대상을 대기업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중소기업 외에 대기업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오는 29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수출환어음 담보대출 금리는 종전과 동일한 대출 기간이 3개월 이내의 경우 리보(런던은행간 금리)에 2.20%를, 3개월 초과 6개월 이내는 리보에 2.40%를 각각 더한 수준이다.

한편 11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중소기업 수출환어음 매입 잔액은 35억 달러인 반면 대기업 등 다른 기업의 잔액은 160억 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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