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28일 “(지난 11월14일)한화그룹과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관련 양해각서(MOU)에 기존 합의된 원칙을 변경할 의사가 없다”면서 “본계약은 양해각서에 따라 29일 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매각주체인 산업은행은 그러나 “대우조선 매각의 조속한 성공적 종결이 국가경제에 미치는 중대성을 감안해 매도인의 권리행사를 내년 1월30일까지 계약을 유보할 수 있다”고 말해, 사실상 계약 연기 의사를 밝혔다.
산업은행은 본계약 연기의 조건으로 한화그룹의 보유자산 매각 등 자체자금 조달계획 제시와 실사 개시를 위한 한화그룹의 협조 등을 요구했다.
특히 산업은행은 한화컨소시엄이 요청할 경우, 수용 가능한 가격 및 조건으로 한화그룹 보유 자산을 매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한화컨소시엄의 자체자금 조달에 협조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