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물금융종합지원단’ 출범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5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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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지식경제부는 24일 산업별로 해당 기업들을 점검하고 취약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실물금융종합지원단’을 출범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실물과 금융부문 정책 당국자가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공조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지원단은 업종별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점검 등을 실시, 경기침체로 인해 일시적인 위험상태에 빠져 있는 주력 산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 중 1500여개 기업을 현장 방문해 실사하고, 특히 1분기에는 자동차와 조선 등의 산업기반 업종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는 현장 모니터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수립이 필요한 부분은 우선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굴한 과제는 실물금융종합지원단을 중심으로 원스탑(one-stop)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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