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부는 자동차 부품업체에 유동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자동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할부금융시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함께 연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자동차업계를 포함, 각 산업별로 건강성을 진단하고 취약한 분야에는 실질적인 지원을 단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해서는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2조원 정도의 보증을 지원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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