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車산업 살리기’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3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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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업체에도 2조 유동성 공급 현대기아차, 쌍용차, GM대우 등 탄탄한 자동차업체들이 잇따라 비상 상태임을 선포하자 정부가 자동차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23일 정부는 자동차 부품업체에 유동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자동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 할부금융시장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함께 연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자동차업계를 포함, 각 산업별로 건강성을 진단하고 취약한 분야에는 실질적인 지원을 단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해서는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2조원 정도의 보증을 지원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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