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안펀드, 1차분 5조원 운용 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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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 규모로 출범하는 채권시장안정펀드(이하 채안펀드)의 1차분 5조원이 17일 본격적인 운용을 시작했다.

17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산은자산운용이 통합펀드를 8개 운용사가 하위펀드를 나누어 운용하는 형태로 이날 2조원 규모가 정식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채권시장의 마찰적 신용경색을 해소하고 채권 수요기반을 확충할 목적으로 증권유관기관(4개사), 은행(17개사), 보험(38개사), 증권(36개사) 등 국내 91개 주요 금융기관들이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은행채, 회사채, PF-ABCP, P-CBO, 여전채, 할부금융채 등을 주요 투자대상자산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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