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소폭하락… 두바이유 42.55달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7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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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움직임도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세를 반등시키지 못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27달러 하락한 42.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43.60달러로 거래를 마쳐 전일 대비 0.91달러 하락했으며,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E) 북해산 브렌트(Brent) 선물유가 역시 전일대비 배럴당 0.04달러 내린 44.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사우디 석유장관이 200만 b/d(barrels per day)의 감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데 이어 압달라 엘 바드리 OPEC 사무총장도 회원국 사이에 감산 합의가 거의 이루어졌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국제유가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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