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내년 6조원 국내투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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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와의 상생경영 선포… 납품대금 전액 현금결제 포스코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결제하고, 노후 설비 교체비를 저리로 대출해 주기로 했다. 또, 연구개발 펀드 조성에 700억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내년에만 사상 최대인 6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11일 전 계열사와 함께 ‘범 포스코 상생경영 선포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하고 중소기업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범 포스코 상생협력 마스터 플랜’ 발표와 함께 중소기업과의 공정한 거래질서 정착을 위한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올해 3조4000억원 수준이던 국내투자 규모를 내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6조원으로 늘려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6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해 외주업체의 노후설비 교체 자금 등을 저리로 대출해 주고, 중소기업 납품대금 전액 현금 결제를 모든 계열사로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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