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혐의 사채업자등 67명 세무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1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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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불법사채업자 등 6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생활공감정책’ 실천의 일환이며, 대상은 불법행위 등 부도덕한 행위로 서민생활에 심각한 피해를 주면서 교묘한 방법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사업자들이다.

특히 ▲중소기업과 서민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악용, 고금리로 자금을 대여하고 폭력 등 불법 추심행위를 일삼는 사채업자 ▲값싼 식재료를 사용해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면서 허위계산서를 수취해 비자금을 조성한 학교급식 위탁업체 ▲저질의 수입 장의용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하면서 세금을 탈루한 장의업자 등이 집중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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