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중앙아시아 물류허브구축 본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10 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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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중앙 아시아 물류 허브 구축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한진그룹은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부종합청사에서 한진그룹 및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보이 국제공항 경영계약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진그룹은 올해 말까지 나보이 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 작업을 마치고, 우즈벡 정부와 함께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5년 동안 화물 터미널 시설 및 장비 확충, 육상연계 교통망 건설 등 공항 인프라 구축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항공화물 확대 및 신규화물 유치, 항공화물 네트워크 확충, 글로벌 물류업체 유치 등 공항 개발 단계를 거쳐 오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나보이 공항을 본격적인 중앙아시아의 물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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