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스와프자금 30억달러 전액 낙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9 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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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 실시 결과 14개 기관이 응찰해 30억 달러가 모두 낙찰됐다고 9일 밝혔다.

한은은 이번 외화대출에서 84일물 스와프 30억 달러 입찰 예정에 30억 달러 모두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날 평균 낙찰금리는 연 5.5796%, 최저 낙찰금리는 연 3.4800%로 결정됐다. 응찰액은 46억 달러로 입찰액을 크게 웃돌았다.

결제일은 오는 11일, 만기일은 내년 3월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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