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자동차보험 등에 비해 그동안 안정적 성장을 기록했던 일반보험의 흑자폭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현재 국내 손해보험회사가 판매하는 보험상품의 종류는 크게 일반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장기손해보험으로 구분돼 있으며 이중 일반손해보험은 화재·해상·기술·책임·상해·종합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손해보험사의 FY2008 상반기 일반손해보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보다 192억 원 감소한 1200억 원을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각 기업들이 비용절감에 돌입, 앞으로도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급감할 가능성이 높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은 크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반보험은 손해보험의 고유영역으로 그동안 안정적 수익을 달성했지만 최근 기업들이 비용절감에 나서면서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FY2008 상반기 일반보험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한 2조470억 원으로 전체 손해보험(16조6741억 원)의 12.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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