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쉬워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8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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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영세제조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이 쉬워진다.

조달청은 입찰참가등록에 필요한 제조업체의 직접생산확인 기준을 완화해 영세제조업체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고 8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나치게 엄격한 생산시설·인력기준을 완화하고 업종별로 상이한 기준 조건을 형평성에 맞게 조정해 영세제조업체의 조달시장 장벽을 없앴다.

주요 조정 내용을 보면 상이한 생산인력 요구조건은 대표자를 제외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으로 통일하고 생산인력의 국가기술자격 의무보유조건을 폐지했다. 또 영세제조업체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부품가공장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외주가공 후 조립생산 위주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도 입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생산공정 기준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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