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식물검역 전문가회의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7 18:36: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원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에서 한·미 식물검역 전문가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미 양국 식물검역기관은 1990년도부터 교대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해 식물위생 현안 해결, 검역 정보 및 기술교환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우리측은 전문가 회의를 통해 배, 단감, 포도, 파프리카 등 우리나라 주요 농산물의 미국 수출길을 열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측은 2002년 말 이후 수출이 중단된 제주 감귤의 미국 본토 수출재개, 토마토 신규 수출, 호접란묘 검역조건 완화 등 우리농산물의 대미 수출 문제를 집중 제기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산 블루베리 수입문제,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검역강화 등 미국산 농산물에 대한 검역적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