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한달만에 채권시장 순매수 전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3 18:56: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이 한 달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3일 증권업협회가 발표한 ‘11월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11월 장외시장에서 채권 4506억 원 어치를 순매수해 전월 6조4305억 원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특히 지난 10월 통안채권에서 4조1070억 원 순매도였던 것이 11월 5694억 원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고, 기타 금융채와 지방채도 각각 50억 원, 14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국채와 은행채는 각각 1043억 원, 212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국고채 수익률은 10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조치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수익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4.87%로 전월 대비 0.40%포인트 상승했다. 은행채(AAA) 스프레드(3년)는 10월말 326bp에서 11월말 297bp로 축소됐고 CD(91일) 수익률은 5.98%에서 5.45%로 큰 폭 하락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