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외교부‘농식품 45억달러 수출’ 팔걷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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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세계화 추진등 공동 협력방안 논의 농림수산식품부와 외교통상부는 1일 ‘농식품부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양 부처가 국산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체결한 MOU의 후속조치 성격으로 정승 농식품부 식품산업본부장과 안호영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향조정된 농식품 수출목표 45억 달러 달성을 위한 협력방안과 올해 30여 재외공관에서 개최된 국산 농식품 및 식문화 홍보행사의 평가와 내년도 사업방향 및 한식세계화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KOTRA 관계자도 참석해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당초 41억 달러에서 45억 달러로 상향 조정된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양 부처는 전세계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연말연시 국산 농식품 선물 주고받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외공관, 한인단체 및 해외 진출 기업체 등의 농식품 선물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를 통해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주재국 식품 관련 법령?제도 및 소비자 식품소비 동향 등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의 사전 대응 및 수출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농식품부의 핵심 정책 중에 하나인 ‘한식세계화’도 외교부와 협력하여 전세계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내년 재외공관장 회의시 한식 세계화 주제 발표를 통해 공관장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한식 콘텐츠 보급 확대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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