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졸자 취업 ‘바늘구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01 19: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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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입사경쟁률 70대1 어느 때보다 취업하기 힘들었던 올 한해, 신입 대졸자 한명이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약 70명의 지원자와 경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115개 상장사의 4년제 대졸자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을 살펴본 결과, 평균 입사 경쟁률이 70대 1로 조사됐다.

7737명을 뽑는 신입사원 채용에 총 53만7832명이 지원한 셈이다.

경쟁률 분포를 살펴보면 ‘10대 1 이상~50대 1 미만’(39.1%)의 경쟁률을 보이는 곳이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1 이상~100대 1 미만’(20.9%)이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가장 높은 평균 입사 경쟁률을 보인 곳은 역시 대기업으로 39개사가 6292명을 채용하는데 45만6566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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