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스와프자금 40억달러 첫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8: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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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달 2일 경쟁입찰 한국은행이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300억 달러 가운데 40억 달러를 시중에 처음으로 공급한다.

한국은행은 2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40억 달러 규모의 외화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외화대출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며, 외화대출방식은 복수가격방식이며, 입찰방식은 경쟁입찰방식이다.

응찰금액은 최소 100만 달러~최대 6억 달러이며 외화대출 기간은 최장 88일이다. 최저응찰금리는 다음달 1일 공고 시 발표한다.

입찰 참가기관은 금융기관(외은지점 포함), 농협중앙회 및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 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 등이다.

입찰방식은 경쟁입찰에 따른 낙찰자와의 대출거래 금리는 단일가격 방식 또는 복수가격 방식 중에서 국내 외화자금사정 등을 고려해 매 입찰시마다 결정된다.

동일 은행당 최대 응찰금액은 입찰금액의 20% 이내에서 매 입찰시마다 결정되며 응찰금리는 소수 4째 자리까지의 금리수준으로 제시하되 한국은행이 사전에 공고한 최저응찰금리보다 낮을 경우에는 응찰을 무효로 처리한다.

한은은 “향후에도 외화자금 사정을 감안해 추가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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