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1인당 75만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7 18: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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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1인당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75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08년 3/4분기 중 거주자의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 거주자들이 해외에서 신용카드(직불카드 및 체크카드 포함)를 사용한 금액은 1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보다 8.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인원도 전년 동기 보다 4.9% 증가한 248만 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해외 사용금액도 745달러로 전년 동기 보다 3.5% 늘었다. 하지만 신용카드 해외사용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 2분기 비해서는 2000만 달러 줄었다.

정선영 한은 외환분석팀 과장은 “원화 약세 등으로 내국인 출국자수가 13.9% 감소했음 에도 불구하고 출국자들의 현금 사용보다는 신용카드 이용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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