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원·임원 급여 15% 삭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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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4일 총재, 금통위원, 집행간부 및 감사의 내년도 기본급을 자진반납형식으로 15% 삭감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감안하고 국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직원들의 올해 보수도 동결할 방침이다.

한은은 이렇게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대졸 미취업자 35명을 인턴직원으로 채용한다.

인턴채용시 장애인 할당제를 도입해 채용규모의 10%(3명)는 장애인을 채용하고 지역본부 근무 인턴 15명은 해당지역 대졸 출신을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은이 고용하고 있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함에 따라 비정규직 67명이 올해 안에 일반사무직원, 일반기능직원 등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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