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치매노인실종예방사업의 일환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 지원으로 치매 팔찌를 보급해 왔으나 신체 직접착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생, 2차 행동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점을 감안, 인식표로 전환하게 됐다.
배회가능 노인이나 그의 가족이면 누구나 명찰 신청이 가능하고 보건소 지역보건 담당(860-3385)에 무료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청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식표 보급 사업으로 배회가능 노인의 실종을 사전 예방하며 실종시 빠른 귀가가 가능하도록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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