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최근 70% 선까지 감산을 했던 3개 공장 가운데 제3 공장의 가동을 19일부터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의 가동 중단은 국제경기 침체여파로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의 감산 조치가 이어지는데 따른 것으로, 공장이 아예 멈춘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NCC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은 오른 반면 판로가 막혀 공장 가동률을 높일수록 손해를 보는 상황이라 일부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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