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신동규씨 추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9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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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전 수출입은행장이 제 10대 은행연합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21개 은행연합회 회원사 대표들은 19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이사회를 열고 유치장 회장의 후임으로 신 전 행장을 추대하기로 했다.

신 전 행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14회)에 합격한 뒤 재무부 자본시장과장, 재경원 금융정책과장, 재경부 공보관 등을 거쳤다.

지난 2003~2006년까지는 수출입은행장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에는 UBS 증권 싱가포르 고문과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 등을 지냈다.

신 전 행장은 24일 연합회 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25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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