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속 쓰리다” 드링크류 불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8 19:0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양강장제등 편의점 매출 10~20% 늘어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전이되면서 스트레스로 급격한 피로와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생생톤을 비롯한 자양강장제·소화보조제 등의 영양드링크 제품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10~20% 가량 상승했다.

바이더웨이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자양장장제인 생생톤과 소화보조제인 위생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5%가량 올랐다.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에서도 비타500과 생생톤이 각각 7.2%, 11.9% 가량 상승했다.

이는 장기불황으로 위기감마저 느끼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급격한 스트레스와 피로,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