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급금 받으면 빚부터 갚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7 19: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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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1순위 꼽아… ‘저축·투자’ 2위 직장인의 상당수가 유가환급금을 받을 경우 카드비나 대출금부터 갚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2612명을 대상으로 ‘유가환급금 사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92.3%(2411명)가 이 달부터 정부에서 지급되는 유가환급금을 받을 예정이라고 답했다.

1인당 평균 환급금액은 중소·벤처기업이 22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공기업(21만4000원), 외국계기업(20만7000원), 대기업(20만6000원)이었다.

사용용도(복수응답)로는 ‘카드비 납부 및 대출금 상환’(26.7%)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저축 및 재테크 투자’는 20.9%, ‘자기계발비’가 17.0%, ‘쇼핑비’ 14.8%, ‘교통 및 식대비’는 13.2%이었다. 이외에도 ‘여행 및 휴가비’ 9.7%, ‘경조사비’ 9.5%, ‘가족 외식·자녀용돈’ 8.4%, ‘공연관람 등 문화생활비’ 8.0%, ‘송년회 등 연말 유흥비’ 4.8%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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