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산하 경제정의연구소가 매년 발표하는 ‘바른외국기업상’은 제조업 부문과 비제조업부문으로 나눠 매년 그 결과를 발표해오고 있다.
DHL은 이번 조사에서 직원 직접투표에 의해 뽑힌 직원대표와 경영진이 똑같은 숫자로 참여해 구성된 ‘노경협의회’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협회를 통해 DHL은 임금인상 결정을 비롯해 승진제도, 사내복지, 사우회운영 등 노사문제를 해결해 오고 있다.
또 유학생들에게 가격할인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사회봉사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온 것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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