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원화 후순위채권 5000억 판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6 15: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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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오는 28일까지 개인과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원화기한부 후순위채권 5000억 원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은 통장식이다. 만기는 5년9개월, 1인당 1000만 원 이상 100만 원 단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이자지급방식에 따라 1개월 이표채(월이자지급식)와 3개월 복리채(만기일시지급식) 등 두 종류가 있다.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의 표면금리는 연 7.80%, 3개월마다 복리로 운용해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복리채의 표면금리는 연 7.80%(실효수익률 연 8.03%)로 5년9개월 후 총 수익률은 55.92%에 달한다.

이 상품은 중도해지와 담보제공·담보대출이 불가능하며, 세금우대와 생계형저축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형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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