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금융시장 정상화 조치 함께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9:15: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8~10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BIS 총재회의’에 참석한 후 13일 귀국한다.

G-20 회원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번 회의에서 “금융위기에 대한 세계 각국의 과감한 조치로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면서 “향후 금융시장 변동성 축소와 기능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G-20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IMF와 WB 등 브레튼우즈기구가 각국의 경제적 비중을 더 충실히 반영하고 미래 과제에 더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금융안정과 세계 금융위기 대응을 위한 통화 금융정책 및 재정정책, G-20 효과성 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