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외 첫 M&A 철강사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12 1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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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600억 원이 투입된 포스코의 해외 첫 M&A 철강사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포스코-말레이시아’로 명명된 이 회사는 앞으로 연간 18만 톤의 전기도금강판을 생산하게 된다.

포스코는 지난해 말 M&A에 성공한 말레이시아 MEGS사의 사명을 포스코-말레이시아로 바꾸고 이날 창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지난해 말 16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60%를 인수한 MEGS는 말레이시아 유일의 전기도금강판 생산업체다. 최근 설비 합리화를 통해 종전 12만 톤의 생산 능력을 18만 톤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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