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위성전문가들 한국서 모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9 14: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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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 내년 서울서 개최 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 5~7일 미국 위싱턴 DC에서 열린 제10차 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에서 한국이 차기 회의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워싱턴의 나사(NASA) 및 연방통신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올해 회의에서는 위성 관련 혼신원 탐색을 위한 최신기술들이 소개되고, 위성 위치 산정 및 위성망 주파수 할당 등의 사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회의에서 소속기관인 위성전파감시센터의 역할과 향후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내년 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 서울 유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박철순 위성전파감시센터장은 “이번 회의 유치를 통해 6년의 짧은 역사에 불과한 국내 위성전파관리기관의 위상이 대ㆍ내외적으로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위성전파 관련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국가간 협력도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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