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5달러대… 5.23달러 급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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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의 확산에 따른 에너지 수요 감소 우려로 인해 다시 급반락, 65달러대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기준유 12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5.23달러 대폭 하락한 65.30달러로 거래?마감했다.

미국 대선일에 급등세를 보이고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하루 150만 배럴의 감산을 실행에 옮기는 징후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도 전일 대비 배럴당 4.57달러 내린 61.87달러로 폐장했다.

미국 정부는 이날 휘발유 재고량이 수요 둔화로 지난주 110만 배럴이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유가는 미국과 아시아, 유럽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거의 2주일 만에 배럴당 70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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