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기, 내년 하반기께 개선될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6 1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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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융위기로 인해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되다가 내년 하반기께 실물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장재철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최근 금융위기와 물류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정책토론회에서 발표할 ‘글로벌 금융위기와 주요 산업에의 영향’이라는 내용의 주제발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 연구원은 “금리, 환율, 주가 등에서 나타나는 금융불안이 점차 진정되면서 심각한 경기침체는 모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러나 내년 하반기로 갈수록 영향이 축소되고 실물경기도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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