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빼빼로 데이 잡아라” 특수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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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어느덧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특수를 누리기 위한 각 업체들의 빼빼로 마케팅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일각에서는 빼빼로데이가 관련 업체의 상술이라며 난색을 표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특별한 날로 자리 잡았음을 부인할 수 없다.

배스킨라빈스는 빼빼로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케이크 2종 ‘사랑 더하기’(사진)와 ‘달콤한 사랑’을 내놨다.

두 케이크 모두 견과류로 장식된 대형 빼빼로 과자를 얹었으며 ‘I love you’라는 문구를 새긴 화이트 초콜릿으로 장식했다.

던킨도너츠도 빼빼로 족을 겨냥한 신제품 ‘카카오스틱도넛’과 먼치킨을 빼빼로 모양 상자에 담은 ‘롱먼치킨’ 및 ‘롱롱먼치킨’, 초콜릿제품인 ‘리얼 커피빈 초코볼’, ‘리얼 초코스틱’, ‘초코스틱’ 등을 출시했다.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만큼 7일부터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각 편의점, 유통업체, 외식업체들도 빼빼로데이를 노려 할인행사와 기획행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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