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입차 등록 급감… 금융위기 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5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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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등으로 지난달 수입차 등록대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5일 발표한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조사에 따르면, 9월의 5576대보다 23.4% 감소한 4273대로 집계됐다. 10월 신규등록은 전년 10월 4984대 보다 14.3% 감소했지만, 올해 누적대수 5만4654대는 전년의 4만3492대 보다 25.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4273대 중 법인구매가 2659대로 62.2%, 개인구매가 1614대로 37.8%였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혼다 Accord 3.5(280대), 비엠더블유 528(239대), 렉서스 ES350(164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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