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에 따르면 지난 9월 현재 도내 부도업체수는 제조업 103개사, 도소매업 57개사, 건설업 29개사, 농림·어업·광업 등 기타 29개사 등 총 200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도내 총 부도업체수(218개사)의 91.7%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도내 건설업중 주택업의 부도업체는 14개사로 이미 지난해 부도업체수 11개사를 넘어섰다.
도는 이 처럼 주택업 등의 부도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투기지역과 투기과역지구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해제와 대출금리 인하 등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대출상환기간 연장과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의 조치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의안을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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