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은행 재무여력 강화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3 2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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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 위원장 “실물경제지원에 초점”


전광우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혼란의 10월이 가고 일단 진정국면을 맞은 11월에는 오히려 비상대책 강도와 실행(력)을 높여야할 때”라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3일 간부회의에서 “지금이 한국 금융 역사의 격동기”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유재훈 금융위 대변인이 전했다.

전 위원장은 “지난달에는 신용경색 해소를 위한 유동성 공급에 대한 노력이 핵심과제였다면 지금은 실물경제를 지원하고 경기위축을 감내할 수 있는 금융권에 더욱 초첨을 맞춰야 한다”며 “특히 은행의 재무여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금융위기 여파를 감내하는 데 있어 금융권, 특히 은행의 적극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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