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2달러대로 뚝… 미국등 수요감소 우려 탓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2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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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28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수요 감소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62달러 대로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산 기준유 12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0.49달러 하락한 62.7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 인도분도 전일 대비 배럴당 1.12달러 내린 60.20달러로 폐장, 50달러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미국과 주요 소비국의 원유 수요는 지난 7월 이후 이래 급락세를 보여 왔다.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수요는 6.4%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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