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helpbiz.korcham.net)’의 지난 2년간 상담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경영상담은 ‘인사·노무’(25.9%) 분야였으며, 다음으로 ‘법률’(24.1%), ‘세무·회계’(14.5%), ‘자금·금융’(12.6%) 등의 순이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인사·노무 분야 상담이 많은 것은 7월부터 20인 이상 기업에 주40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개정된 ▲취업규칙과 수당 ▲정리해고 ▲퇴직금 산정 ▲비정규직 차별문제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법률상담은 미수금 회수문제와 공급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소송 등의 문의가 상당수였고, 세무회계 분야는 ▲부가세 ▲법인세 및 회계계정처리 ▲세금계산서 관련 문의가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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