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28일 올해 신규 등록된 정규직 대졸 직장인 이력서 1만8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최근에 입사한 1년차 직장인들의 연봉은 평균 2347만 원으로 집계됐다.
대졸초임이라고 볼 수 있는 이 수치는 많은 구직자들이 바라는 ‘연봉 3000만 원’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금액이다.
이어 2년차는 ‘2583만 원’, 3년차 ‘2854만 원’, 4년차 ‘3062만 원’으로 4년차가 되면서 3000만 원을 넘어섰다.
또 5년차가 될 경우 평균연봉은 ‘3247만 원’, 6년차는 ‘3494만 원’, 7년차 ‘3725만 원’, 8년차 ‘4045만 원’으로 직장경력 8년 정도이면 연봉이 4000만 원 선에 도달했다.
이 밖에도 14년차가 되면서 5000만 원 대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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