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유동화회사보증 1조원 신규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1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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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중소기업들의 자금조달에 나섰다.

신보는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불안과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직접금융시장을 활용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유동화회사보증(CBO보증) 1조 원을 신규 발행해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중견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중소기업은 최고 300억 원, 중견기업은 최고 50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보는 유동화 풀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가능한 최저 신용등급을 중소기업은 B+이상(감사보고서가 없는 기업은 BB- 이상), 중견기업은 신용평가회사의 회사채등급 BB- 이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또 제조업 및 제조관련 서비스업 등은 신보의 기존 보증을 합해 연간 매출액의 1/3까지, 기타 업종은 1/4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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