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금융감시기구 내달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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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부는 아시아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금융기관에 대한 감시체제와 정보 공개 등에 관해 협의하는 새로운 조직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3국 금융당국은 이르면 11월 중으로 도쿄에서 이 같은 금융감시 기구의 첫 번째 회합을 갖고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 기구는 G7 참가국으로 이뤄진 금융안정화포럼(FSF)의 아시아판을 지향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거시경제-금융안정화 워크숍’으로 명명된 새 기구의 설립은 일본 정부의 제안에 한국과 중국이 응하면서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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