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3.53달러… 소폭 상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31: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동산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이 석유수출기구(OPEC) 감산 소식으로 소폭 상승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는 21일 두바이유 가격이 전일 대비 배럴당 0.70달러 상승한 63.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3.36달러 하락한 70.89달러를 기록했으며,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브렌트유 선물 가격 역시 배럴당 2.31달러 오른 69.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석유공사는 “감소전망 및 미 달러화 가치 강세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다소 하락했다”며 “두바이유의 경우 OPEC의 대규모 감산 가능성 소식이 뒤늦게 반영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