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장은 이날 오전 6개 지방청장 및 전국 세무관서장과 화상회의를 열어 유가환급금 지급업무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유가환급금 제도는 세금환급을 통해 열심히 일한 국민에게 작은 보탬이 되는 제도로서 하반기 국세청의 최대 현안 업무인 만큼 전국 국세공무원들이 이 일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금까지 유가환급금 홈페이지에 2500만 명이 접속하고, 상담전화가 75만 건이나 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크다”며 “홈페이지나 상담전화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민원사항은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라”고 말했다.
한 청장은 또 “집행과정에서 불편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즉시 시정하고 컴퓨터 이용능력이 부족한 영세 자영업자 등의 환급금 신청을 돕는데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1월부터 전국 107개 세무서별로 유가환급금 전자신청 지도 상담센터를 만들어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는 신청자들에게 최대한의 신청편의를 제공할 것을 한 청장은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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