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최근 고물가로 인해 점심값마저 아까워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편의점 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사대용으로 식품들의 매출이 급증했다.
19일 편의점업체에서 지난 9월27일~10월12일까지의 식사대용 매출을 살펴본 결과 훼미리마트, GS25는 각각 22.5%, 15.3% 상승했다. 또한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에서도 삼각김밥 매출이 18.83% 상승했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지갑이 얇아진 직장인 등 고객들이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저렴한 가격의 식사대용 먹거리 상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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