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즈벡서 ‘에보’ 서비스 본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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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중앙아시아 무선 초고속인터넷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KT는 작년 11월에 인수한 우즈베키스탄 자회사인 수퍼아이맥스(SUPER iMAX)가 지난 17일 수도 타쉬켄트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주요고객 및 정부 인사들을 초청해 와이브로의 현지 브랜드인 ‘에보(EVO)’ 개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신용섭 방통위 통신정책국장, KT 윤종록 부사장 및 김한석 글로벌사업본부장, 방석호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압둘라 아리포프 우즈벡 부총리 겸 정보통신청장 등이 참석했다.

수퍼아이맥스의 에보는 지난 9월 국내에서 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최첨단 와이브로 웨이브 2 기술을 채용했다. KT는 포스데이타의 기술력과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인 인포마크의 다양한 단말을 적용해 해외에서 최초로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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