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날개없는 추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6 1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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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70달러선 붕괴… 68.59달러 세계경기침체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국제유가가 끊임없이 하락하고 있다.

16일 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68.59달러로 전날보다 5.16달러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두바이유가 약 1년 만에 배럴당 80달러 밑으로 추락한데 이어 8일만에 70달러선이 무너진 것이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유가 역시 배럴당 4.09달러 내린 74.56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또한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또한 5.93달러 하락한 69.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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